행정사법인 광화문-삼화이노랩, 창업기업 법률지원 및 교육 협력

양사, 창업 교육 통해 창업기업의 역량강화 지원 및 성공적 창업할 수 있도록 도울 터

2024-02-01     김진선 기자

행정사법인 광화문(대표 최순영)과 창업픽 서비스를 운영하는 삼화이노랩(대표 원용철)이 창업에 대한 행정지원 및 창업 교육을 통한 창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행정사법인 광화문은 삼화이노랩이 추천하는 창업기업에 대하여 법인 설립, 사업자등록, 각종 인허가, 계약서 작성, 분쟁 해결 등 행정지원을 제공한다. 삼화이노랩은 행정사법인 광화문이 제공하는 행정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법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창업기업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양사는 공동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하여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창업 교육은 법률, 세무, 마케팅, 재무 등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행정사법인 광화문 최순영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가들의 법률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창업가들이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창업가들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화이노랩 원용철 대표는 "창업가들의 법률적 안정성 확보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행정사법인 광화문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가들이 법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