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2023년 제야의 종 타종

김 의장 "시민 곁에서 똑바로 제대로 서울을 챙기고 시민을 섬기겠다"

2024-01-01     신성대 기자

 

[신성대 기자]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12월 31일 자정 보신각에서 개최된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힘찬 타종으로 새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김현기 의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힘찬 청룡의 기운으로 바라는 모든 소망 이루시기를 기원한다”라며, “서울시의회는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고 희망찬 미래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장은 “서울시의원 110명은 언제나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똑바로 제대로 서울을 챙기고 시민을 섬기겠다”고 신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