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한국타이어 대전 신탄진 화재 피해 지역 확대와 검강검진을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

피해지역 확대 중요성과 그 피해 지역의 주민들 건강검진 요구를 관찰 시켜

2023-03-24     안기한 기자

[안기한 기자]애국국민운동대연합 오천도 대표가 한국타이어 대전 신탄진 화재 피해 지역 확대와 검강검진을 받아내는 성과를 올렸다.이는 지역구 단체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도 하지 못하는 일을 시민단체 대표가 대신 한 셈이다.

애국국민운동대연합

 

지난 23일 한국타이어 대전 신탄진 화재 피해 담당 총괄 책임자와 피해지역 확대 및 검강검진에 대하여 확답을 받아 낸 오천도 대표는 피해지역이 현도면,대덕구만 직정된 상태를 보고 직접 한국타어어를 방문했다.

 

이날 오 대표는 "피해지역 농가의 밭과 논에 작물에서 자란 먹거리들이 논밭 토양에 있고 그 성분을 먹고 자란 작물들이 농수산물 유통을 통해 나간다면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문이,남일,남이면을 추가하고 대전 유성구도 피해지역으로 확대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오 대표는 피해지역 확대 중요성과 그 피해지역의 주민들 건강검진 요구를 관찰 시켰다. 청주시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 시민들 건강챙기기와 흙을 걷고 로타리를 치는 방향으로 유도한 것으로 사료된다.

 

오 대표는 오직국가와 국민분이라 사명감과 정의로 살아가는 시민단체 대표로 영화배우 겸 시니어 모델,기업가로 활동하고 있다.오 대표는 "고향 청주에서 머물것이고 작고하시 선친의 유언에 따라 정치는 절대하지 않겠다'고 쐐기를 박았다.

 

오 대표는 한국타이어 화재당시 10명의 연기 흡입자 역시 사측으로부터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약속 받았다.

 

오 대표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해 근로자들이 직장을 잃지 않도록 한국타이어 애용하기를 부탁드린다"며"빠른 시일 내 회사가 정상 복귀되어 근로자들의 한숨소리가 들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