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330) 황교안이 옳았다

2023-01-10     편집국

제주 간첩단에 이어 창원, 진주, 전주 등 전국 지하 간첩조직이 연달아 드러났습니다.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경기동부연합(통진당 세력), 충북 간첩단에 이어서 적발이 된 것입니다.

전국 각지에 다 조직이 되어 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전국에 간첩단이 조직되어 있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저, 황교안의 말이 옳았습니다.

북한은 이번에 드러난 전국 지하 간첩조직에 민노총, 정당 등을 장악하라는 지령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미 상당부분 장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민노총은 해체가 답이라는 것입니다.

종북좌파에 이끌려다니며 다른 근로자들에게 해악을 끼치고 자신들의 배만 불리우는 귀족노조 민노총은 반드시 해체해야만 합니다.

민노총 대신, 건전하게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진정한 노조들이 제대로 역할을 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국정원 대공수사권도 반드시 정상화시켜야만 합니다.

대명천지에 자유 대한민국에서 간첩들이 활보하게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