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프리미어호텔, ‘신세계 스파랜드 패키지’ 선보여

디럭스 객실에 스파랜드 2인 이용권을 제공, 내년 2023년 1월 31일까지

2022-12-17     최재경 기자
센텀프리미어호텔,

부산 센텀시티에 위치한 센텀프리미어호텔이 ‘신세계 스파랜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따뜻하게 몸을 녹여줄 특별 기획 패키지로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디럭스 객실에 스파랜드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구성으로, 최저가 단독 제휴로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과 스파 모두 즐길 수 있다.

‘신세계 스파랜드’는 18개의 온천탕과 13개의 테마의 찜질시설로 이루어진 대형 스파로, 지하 1,000m에서 끌어올린 두 종류의 천연 온천수와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 시설로 입욕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곳이다.

센텀프리미어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호텔 투숙객들에게도 인기있는 관광지이다. 염화칼슘과 염화나트륨 성분을 함유한 천연 온천으로, 여행의 긴장과 피로를 풀기 좋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겨울 여행에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 및 예약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선을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