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영상] 다보스포럼에 대해 비판을 하고 있는 미국 공화당 의원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는 WORLD ECONOMOIC FORUM에 대한 세계 시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아래 영상은 미국 FOX 뉴스의 제시 와터스 진행자가 다포스포럼 (세계경제포럼)에 관하여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랜드 폴을 게스트로 초대하여 진행한 영상이다.

다음 팬데믹에는 QR 코드, 개인추적장치, 백신접종 의무화, 거리두기 등의 정책이 전세계로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

이젠 더 이상 음모론으로 치부되지 않고 있는 특정 엘리트 그룹의 '세계단일정부 계획'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세계단일화에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최신 영상은 아니지만, 매년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OIC FORUM)의 실체에 대한 실체를 알기에 참고할 만한 영상이어서 소개한다. 

폭스 뉴스의 진행자도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게스트로 등장한 공화당 랜드 폴 상원의원 역시 WEF (세계경제포럼)의 세계단일정부를 만드려는 구상을 비판하고 있다. 

세계단일정부 구상에 대하여 이제는 더 이상 숨기려 하지도 않는 세계경제포럼 (WEF)에 대해 세계인의 반감은 계속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