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결과] "MBC는 언론이라 할 수 없다" 1위

2022-11-21     편집국

광우병 선동, 세월호 선동, 허위 자막 밖에 생각이 안난다. 언론이라 할 수 없는 쓰레* 

MBC에 대한 생각을 묻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미디어F가 19일 하루동안 실시한 여론조사에는 무려 1만3천 명이 참여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질문은 "MBC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이었으며 결과는 다음과 같다. 

1위 광우병 선동, 세월호 선동, 허위 자막 밖에 생각이 안난다. 언론이라 할 수 없는 쓰레기76%

2위 언론노조에 장악당한 좌파 방송국. 가만 놔둬선 안될 공공의 적21%

3위 언론탄압에도 잘 버티는 정의로운 언론1%

4위 존재감 없어진지 오래이며, 비중도 없어 별 관심이 가지 않는 그저그런 방송사.1%

5위 악의적인 가짜 뉴스의 온상이긴 하지만 긁어부스럼 만들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둬야0%

 

이 결과는 수년간  MBC가 보인 가짜뉴스와 최근 기자의 도어스테핑 난동 등 여러가지 상황이 겹쳐져 나타난 결과로 보인다. 

미디어F는 시사,경제,사회 등 전반적인 이슈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로 구독자는 누구나 미디어F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미디어F 여론조사는 조사후 48시간 안에 결과를 발표하며, 모든 결과는 보정을 거치지 않고 그대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