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 서초구 4개 센터 연합 특가 할인

2022-11-17     전성철 기자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가 서초구 소재 서초동센터, 양재역센터, 교대역1센터, 교대역2센터 등 4개 센터 연합 특별 할인 행사를 통해, 최근 낮은 공실율로 사무실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창업자를 포함한 중소 벤처창업자를 대상으로 저렴한사무실 을 특판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할인 행사를 하는 4개 센터는 모두 가성비 최적화된 스탠더드 지점으로, 저렴한사용료를 기본으로 전철역 인근 역세권(양재역,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오피스 빌딩에 위치해 있으며, 사무보안, 사무가구, 사무기기 그리고 회의실까지 완벽한 사무환경을 갖추고 있어 소자본 창업자에게 안성맞춤 이라고 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4개 센터에 현재 남아있는 공실에 한정하여 진행되고 있어 센터별 공실 현황에 따라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하며,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자를 위한 비상주사무실 과 쉐어오피스 그리고 1인사무실부터 10인실 까지 다양한 모델의 사무실이 준비되어 있어, 예산 및 인력 규모 등 상황에 따라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기존 사무실임대 방식과 다르게 별도의 부동산중개수수료 Free, 월 사용료만 내면 추가 관리비 Free, 월 단위 단기 계약가능 등 새로운 부동산 트랜드로 자리잡은 공유오피스를,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더욱 저렴하게 경험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