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 경이궁, 가을 작은음악회 개최

장성 경이궁은 2022년 한 해 동안 경이궁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과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10월의 마지막 밤 단풍이 물드는 가을 아름다운 소리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2022 가을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31일(월) 야외 홀에서 저녁 7시에 장성 시민 및 경이궁을 찾아주신 고객님들과 한 해 마무리와 무지개 밴드로 구성된 밴드팀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대된 무지개 밴드는 드럼,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통기타, 키보드2, 보컬 이렇게 7명으로 구성되어 매주 목요일 연습실에서 만나 2 시간씩 연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호남 지역의 문화 행사 등 많은 곳에서 뛰어난 연주로 관객들의 좋은 호응 얻고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 무지개밴드는 부르지마, 비와 당신 외 5곡을 준비해 장성 지역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일렉기타, 통기타의 매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장성 경이궁 정동순 대표는 “고객님들의 무한 사랑으로 자리를 잡아 경이궁 1박 숙박권 3매와 소정의 선물 등 추첨식을 통해 소정의 감사 선물을 준비했다”며“가을이 지는 마지막 단풍이 물드는 가을 아름다운 소리가 울리는 경이궁에서 의미를 갖는 음악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앞으로도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국제 온라인 6차산업협회 강진교 협회장은 “호남 지역사회에서 홍보콘텐츠 프로그램 및 홍보마케팅이 부족하여 자연과 하나 되는 멋진 지역의 한옥 펜션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경치 좋고 힐링의 장소를 많은 지역 사람들이 알게 하기 위해서 기획하면서 앞으로 장성 경이궁 펜션 홍보마케팅을 도우며 협회와 함께 서로 성장을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