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후원요청] "제2의 사기탄핵을 막아냅시다."

2022-09-29     Fn투데이 미디어 그룹

부정선거와 함께 죽어버린 대한민국 언론& 미디어, 끝까지 싸워 살려야 합니다. 

FN투데이는 현재 좌파 언론카르텔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들은 제2의 광우병, 제2의 대통령 탄핵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작된 자막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4.15총선 직후 부터 부정선거 의혹을 그렇게 많이 제기했음에도 주요 언론사들은 일체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은 좌파 언론카르텔, 좌파 노조에 의해 장악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파 언론들 역시 부정선거 진상규명을 외면했던 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부정선거의 우려가 쏟아져 나오자, 정치권에서도 조금 관심을 갖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부정선거감시를 했습니다. 언론사의 계획된 무관심 때문입니다.  좌파 언론노조가 장악한 언론사가 부정선거에 대한 기사 송출을 막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FN투데이 단독으로 부정선거를 경고하고 감시하고, 지속적으로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국민들은 각성하고 결국 대통령 선거는 물론 지자체선거에서 승리했습니다. 

이제 좌파 언론은 정국을 혼란시키고 대통령을 탄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가 있습니다. 우파 시민이라고 해서 무조건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당하게 언론카르텔에 의해 부당하게 탄핵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지금 MBC를 비롯해 KBS, SBS, TBS, YTN, 연합뉴스 등 공영이든 민영이든 모두 특정 노조가 장악하고 있어서, 일사불란하게 비판 보도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신문사도 마찬가지입니다. 

FN투데이는 자신있습니다. 좌파의 민언련과 같은 미디어 관련 단체가 이미 결성이 되어 있으며, 뜻을 같이 하는 언론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정치인도 참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정의로운 국민여러분이 든든하게 버텨주고 계십니다.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에 '정기후원'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드리는 동시에, 불순한 미디어에 대한 단호한 감시자가 되어 그들이 국민을 쉽게 속이지 못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1만명의 정기후원자가 달성된다면 Fn투데이는 보다 강력한 매체가 되어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대한민국이 깨어나는데 Fn투데이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론사들이 미디어가 카르텔을 이뤄서 서로 짜고 국민을 속이는 일 만큼은 꼭 막아내겠습니다. 

저희 FN투데이에 힘을 실어주셔서, 침몰해 가는 대한민국호를 구해주세요. 

(기존 후원자 분들에게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글을 주변에 널리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