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 3인실 이하 초 특가 저렴한사무실 할인 공급

2022-09-15     전성철 기자

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는 결실의 계절 신규 사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사무실부터 3인사무실 까지 초 특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저렴한사무실을 공급한다고 하며, 각 센터별 잔여 물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밝혔다.

2022년 습하고 무더웠던 폭염과 장마도 끝나고, 다시금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신규 창업자 와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 코로나19일일 확진자로, 재택근무 와 거점 오피스 마련을 위해 사무실을 찾는 수요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강남 테헤란로등 주요 지역의 임대료는 큰 폭의 상승과 함께, 그마저도 0% 대의 공실율을 기록하며 입주할 사무실을 구하기 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마이파트너스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1인사무실부터 10인실까지 소형사무실을 주로 공급하는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는, 최근 이러한 사무실임대 시장 현황을 고려하여 수요가 크게 증가한 3인실 이하 소형 사무실을 대상으로 초 특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한다.

기존의 사무실임대 방식과 차별화된 저렴한사용료 와 월단위 계약으로 비용 부담은 최소화 하면서도, 입주 즉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한 비즈니스센터 환경을 풀 패키지(사무가구, 사무기기, 초고속인터넷, 회의실 등)로 제공하는 마이파트너스는, 강남구 와 서초구에 12개 센터를 13년째 운영하며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합리적으로 가격에 제공할 수 있으며,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 유치와 함께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