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의 법치와자유] (1) 이준석 전 대표는 대구에서 헌법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

2022-09-07     편집국

 

이준석 전 대표가 대구에서 헌법 운운 했다고 한다.

지난 6년간 문 정권 시기 전후

1. 자유민주적 통일 포기 선언

2. 자유 삭제 개헌 시도와 가치동맹 파괴

3. 촛불혁명 신성시하며 적법절차 파괴

가 일어날 때

이준석 전 대표는 무슨 말을 하며 어디에 있었나?

탈원전, 강제북송, 공수처, 연동형비례제, 검경수사권조정, 9.19군사합의 ㅡ 그 예는 수없이 많다.

대구는 이 모든 일들에 있어 헌법적 저항의 선봉에 서 있었다.

이준석 전 대표는 무슨 말을 하며 어디에 있었는가?

이준석 전 대표는 대구에서 헌법을 거론할 자격이 없다.

헌법수호가 아니라 헌법파괴에 동조해 온 이준석 전 대표는 대구의 정체성과 대척점에 서 있음을 분명히 해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