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습니다, 함께” 제21대 국회의원 후반기 단체기념사진

협치·사랑·하자 주제로 3컷 촬영.. ‘협치’ 국회 구현, 국민에 대한 ‘사랑’, 정기국회 입법활동 제대로 ‘하자’는 의미 담아

2022-09-01     정성남 기자

[정성남 기자]“협치~이이~” “김치가 아닙니다. 다 함께 ‘협치’외치겠습니다.”

하늘 높고 구름 맑은 초가을 날씨 속에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원 단체기념사진」 촬영이 1일(목)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정현관 앞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400회국회(정기회) 제1차 본회의 산회 직후 김진표 국회의장, 김영주·정진석 부의장, 이광재 국회사무총장 및 국회의원 300명은 한목소리로 ‘협치’를 외치며 제21대 국회의원 단체 기념사진 첫 번째 컷을 촬영했다.

두 번째 컷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손을 서로 붙잡고 촬영하던 관행을 대체하여 각각 개인별로 엄지와 검지로 ‘손 하트’포즈를 취했는데 이는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입법활동을 열심히 하자는 의미이다.

세 번째 컷으로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맞춰온 ‘파이팅’ 구호를 없애고, ‘100일간 입법 예산 정책 의정활동을 제대로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하자’를 함께 외쳤다.

이번에 촬영된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원 단체기념사진은 헌정자료로 활용되며 국회 경내 및 홈페이지 · SNS 등의 공간에 게시된다.

국회의원 단체사진 촬영은 1948년 제헌국회 개원식에서 처음 이루어졌고 그 후 60여 년 간 함께 사진을 못 찍다가 2012년 제19대 전반기 국회부터 정기적으로 촬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