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공유오피스 마이파트너스, 9월 가을정기세일 플러스 강남역본점 중복할인

2022-09-01     김진선 기자

 

강남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대표 양영석)는 9월 1일부터 12개 전 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가을맞이 정기세일 과 함께 대표 프리미엄 센터인 강남역본점 중복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공유오피스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 마케팅 총괄 담당자에 따르면, 이번 할인 행사는 한 여름 폭염 과 장마기간 동안 다소 주춤했던 창업열기가 되살아 나는 시즌을 맞아, 보다 공격적인 고객 유치를 통해 공실을 단기간에 소진하는 한편, 신규 창업자의 초기 투자비와 고정비 부담을 낮춰 조기 정착 및 성장 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할인 프로모션 이라고 한다.

최근 서울 주요 오피스상권에서 사무실을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창업자들 사이, 월단위 단기 계약이 가능하고 별도의 부동산수수료 와 높은 보증금이 없어 보다 저렴하게 사무실을 마련할 수 있고,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등 완벽한 사무환경을 갖추고 있는 공유오피스가, 새로운 사무실임대 트랜드로 각광받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할인 프로모션이라 각 센터별 남은 공실이 빠르게 소진 될 것으로 보인다.

마이파트너스의 12개 전 센터는 강남 테헤란로를 따라2호선 삼성역부터 교대역 까지 전철역 인근 오피스 빌딩과 3호선 양재역, 남부터미널역 과 신사역 그리고 논현/학동역 까지 폭넓게 자리잡고 있어 접근성을 고려한 선택이 자유롭고, 가성비를 고려한 스탠더드센터 와 고급화 프리미엄센터 두 개 등급의 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예산 과 사업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로 소규모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사무실부터 10인사무실까지 소형 사무실을 공급하는 한편, 노트북 한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한 온라인사업자를 위한 비상주사무실과 넓은 사무실에 일부 좌석만 사용하는 쉐어오피스등 필요로 하는 사무환경 과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오피스모델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