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윤광희 칼럼] 마스크는 인간의 생명권 위협

2022-08-18     윤광희 칼럼니스트

모든 생명체는 호흡을 해야만 생명이 유지 됩니다. 마스크는 원활한 호흡을 방해 합니다. 원활한 호흡을 방해하는 마스크는 생명체의 생명 유지에 해가 되는 물건입니다. 마스크는 사람의 생명권을 침범하는 존재입니다. 이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우리는 강요를 받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이후 두통과 비염 그리고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아이들을 진료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 산소흡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심폐기능에 무리를 주게 됩니다. 산소가 부족하면 심장은 더 빨리 뛰어야 합니다. 심박수가 증가가 되면 사람은 불안감을 느끼게 됩니다. 

심폐기능이 저하 되면 몸의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산소가 있어야만 유지되던 몸의 많은 기능들에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심폐기능이 저하되면 비염도 심해지고 없던 두통도 생기고 있던 두통은 더 심해 집니다. 더욱이 심장기능이 저하되면 성장기 아이들의 성장에도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술집에서 서너 시간 마스크를 벗고, 먹고 마시면서 떠들고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국민들이 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당과 술집을 나와서 집에 가기 위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버스와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가 없을 겁니다. 

이제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이 감염을 예방해 준다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바이러스라 불리는 존재를 마스크가 막아 줄수 없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입니다. 감염을 예방해 준다는 근거도 없고 폐해만 심한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유지 되면 안됩니다. 

마스크는 인간의 생명권 위협하고, 인간이 본인의 의사를 발언할 수 있는 자유를 억압하고, 성장기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성장을 방해하는 물건입니다. 마스크에서 자유로운 대한민국이 되기를 바랍니다. 

칼럼니스트 소개 

윤광희 한의사

학생학부모인권연대 의료자문위원회 의료자문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