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의 충고 "여름에 마스크 쓰고다니는 것은 미친 짓"

2022-08-06     인세영

현직 가정의학과 오순영 전문의가 마스크 쓰기를 비판해 눈길을 끈다.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대표이기도 한 오순영 전문의는 코로나 및 코로나 백신이 지나치게 인위적으로 거짓 선동되고 있다는 점을 시종일관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오순영 전문의가 6일 SNS에 남긴 글이다. 

여러분.

저는 개원의지만 마스크도 쓴 적 없고, 백신도 맞은 적도 없어요. 그래도 직원도, 가족도, 환자들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코로나 같은 RNA바이러스는 변이가 많기 때문에 어떤 백신도 효과가 없다는 것, 집단면역이 불가능하다는 것, 마스크로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 세계에서 마스크 의무화, 백신 강요, PCR 검사 하는 유일한 국가가 한국입니다. 다른 나라는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지금 한국은 거대한 수용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필요없는 마스크와 백신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세요. 이 무더위에 마스크 쓰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TV에 나오는 어용의사, 교수 말 믿지 말아야 합니다. 조작 날조된 뉴스도 너무 많습니다. 정부당국에 해가 되는 정보가 담긴 뉴스, 국민이 알아서는 안되는 뉴스는 방송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과 선동이 많은 때는 평생 처음입니다.  (오순영 전문의 페이스북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