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215) 우리를 더 무덥게 만드는 문정권 의혹들

2022-07-11     편집국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뜨거운 여름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비리 수사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수사와는 별개로 ‘문재인 정부의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임종석과 조국이 고발당했습니다.

청와대와 교육부, 농림부, 외교부 등이 등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숱한 비리를 끝까지 밝혀야 합니다.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

월성1호기 조기 폐쇄 사건

산업부 블랙리스트 사건

타이이스타Z 뇌물의혹 사건

이재명의 대장동 비리 의혹

법인카드 유용 의혹

성남FC 후원 위혹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밝혀야 하고

‘옵티머스 펀드 의혹’ 사건

‘서해 공무원 첩보 보고서 삭제’ 의혹

‘귀순 어민 북송’ 관련 의혹도 수사해야 합니다.

가뭄 해소를 위해 더 많은 비가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