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갑식의 진짜TV] 세일즈하고 돌아오는 대통령 부부에게 쏟아지는 악담

2022-07-01     편집국

 오랜 기간 기자생활에서 갈고 닦은 감각으로 뉴스를 전달하는 문갑식의 진짜TV를 소개한다. 

현장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상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과 합리적인 추론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독특한 유머감각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문갑식 대표는 조선일보에서는 정치부-사회부-편집부-스포츠부를 거쳐 논설위원, 기획취재부장, 스포츠부장, 선임기자를 지냈으며 월간조선에서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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