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강클럽 레알 마드리드, 첼시 떠난 뤼디거 영입…4년 계약

2022-06-03     이미희

유럽 프로축구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정상급 중앙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독일)를 품으며 전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잉글랜드)와 계약이 끝난 뤼디거의 영입을 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뤼디거와 계약기간은 4년"이라며 "오는 20일 마드리드에서 입단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국가대표로 A매치 50경기(2골)를 뛴 센터백 뤼디거는 2017년 7월 AS로마(이탈리아)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유럽 프로축구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가 세계 정상급 중앙수비수 안토니오 뤼디거(29·독일)를 품으며 전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첼시(잉글랜드)와 계약이 끝난 뤼디거의 영입을 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뤼디거와 계약기간은 4년"이라며 "오는 20일 마드리드에서 입단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독일 국가대표로 A매치 50경기(2골)를 뛴 센터백 뤼디거는 2017년 7월 AS로마(이탈리아)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