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서 살포되는 화학물질 "켐트레일"과 정상적인 비행운 구분법

2022-05-16     인세영

켐트레일 (chemtrail )은 '화학물질(chemical)'과 '비행운(contrail)'을 뜻하는 영단어를 합친 합성어로, 정부나 비밀 조직이 다양한 불법적인 목적으로 비행운으로 위장하여 대기중에 살포하는 화학물질을 알한다. 한번  뿌려지면 없어지지 않고 장시간 동안 흔적이 남아있으며, 점점 옆으로 퍼져 공중에 흩어져 회색 구름 또는 연기처럼 보인다.  

콘트레일(contrail)은  비행운(飛行雲)이라고도 불리며 차고 습한 높은 고도에서 비행기가 날 때 비행기의 자취를 따라 뒤에 꼬리 모양으로 생성되는 얇은 구름을 말한다. 비행운은 작은 물방울과 얼음 결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기중에 있는 수증기가 응결되거나 동결될 때 생긴다. 일반적으로 지구 표면에서 수 마일 떨어진 항공기의 순항 고도에서 발생한다. 콘트레일은 만들어진 지 수 초 또는 수 분만에 없어진다. 

최근 한반도 상공에 보이는 것은 켐트레일이다. 비행기 꼬리에서 생긴 흰연기 자국이 상공을 가로질러 길고, 없어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구름모양으로 변한다. 인공적으로 뿌린 켐트레일이 확실하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뿌려대는 화학물질이며, 반드시 그 배후를 밝혀내어야 하는 상황이다. 켐트레일이 뿌려진 날은 반드시 태양빛이 가려지고 하늘색이 회색으로 뒤덮이곤 한다. 해외의 연구사례를 보면 이런 켐트레일 성분에는 독성이 반드시 들어있으며, 금속성 유해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와있다. 

 

장기간 인체에 축적되거나, 농작물에 붙거나, 토양에 축적될 경우 생태계에 당연히 악영향을 끼칠 확률이 높다. 

주요 언론들은 켐트레일에 대해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고 있으나, 본지는 있는 그대로, 정보가 입수되는대로 지체없이 전부 공개할 계획이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인 5월 10일, 5월15일에는 켐트레일이 관측되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켐트레일을 뿌리는 세력들이 날짜를 봐가면서 뿌리는것 같다." "태양빛을 막으려는 기본적인 목적이 있는 것 같다." "인공강우 실험을 하는 기상청도 켐트레일의 존재를 모를 리 없다. 기상청에 대해 정보공개청구를 해야한다." "한국군과 미군 공군 비행장에 모두 연락해서 켐트레일 유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혹시 켐트레일 실험을 하고 있는지, 국민들에게 왜 알리지 않는지 문의해봐야 한다." 등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