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187) 제비 뽑기를 해서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단일화해야 한다

2022-05-16     편집국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의 막바지 단일화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이제 그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후보가 되는 것이 최종 목표가 될 수는 없습니다.반드시 단일화 해서 보수 후보가 서울시교육감으로 당선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모두 승자가 되라는 것이 시민들의 명령입니다.

협상은 일정 부분 양보를 전제로 만나는 것입니다.보수 후보 단일화, 할 수 있습니다.왜냐하면 꼭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제비 뽑기를 해서라도, 무슨 일이 있어도 단일화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