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RF 전 세계 75개국 동시 백신반대 시민집회, 5월 21일(토) 연세대학교 앞에서 열린다.

WWRF 공식호스트 '세행연'- 한국에서만 첫회를 제외 7회 연속 성공적으로 주관, 연세대학교 앞 2시 집결/발언 후, 홍대입구역까지 행진,

2022-05-06     이노아

 

전 세계 75개국에서 열리는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약칭: WWRF) 시민집회가 5월 21일, 22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며, 한국에서는 이달 5월 21일(토), 단 하루 진행한다.

전 세계 75개국에서 동시에 열리는 WWRF는 현재까지 총 8회가 진행되었으며, <세행연>(세계시민행진연대)은 이번 행진을 포함하여 첫 회를 제외, 총 7회의 WWRF 세계동시행진을 관할해온 WWRF 한국 공식호스트이다.

5월

<세행연>은 <코백회>(코로나19 백신피해자 가족협의회)를 후원/지지하며, 이번 행사에서 <학인연>(학생학부모 인권보호연대)과 함께 연세대학교 앞 2시에 집결/발언 후, 홍대입구역 3번 출구까지 행진하며, 백신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죄와 다음 정부의 보상, 전 정부 책임자 처벌 등을 외칠 예정이다.

<세행연> 공동대표, X민영씨는 현재까지 질병청 통계로 백신 접종 이후, 한 주마다 보고된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태여서, 실제 피해자 분들의 아픔을 깊이 통감하며, 백신의 부작용은 언론에 알려진 내용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토로하였다.

3월

<세행연><세계시민행진연대>의 약칭으로 풀뿌리 시민단체이며 WWRF의 공식 호스트이다. 2021918일 첫 공식 집회를 서울은 여의도, 부산은 해운대에서 동시 진행을 한 이래로, 매주 토요일 열리는 백신반대행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단 한번의 빠짐없이 진행해왔으며, 이 황당하고 불공정한 전 세계적인 전대미문의 의료독재가 완전하게 멈출 때까지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