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원] 5-11세까지 접종한다는 그 계획 멈추세요.

2022-03-29     김현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가 기록되어 있다. 국민적인 관심을 얻어 20만명 이상 동의를 얻어 청와대의 답변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내용이 매우 엄중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받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다. 본지는 잊혀지기 쉬운 중요한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을 소개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일일 확진자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치명률은 낮아지고 있고 이에 따라 정부에서도 자가격리,지원금,역학조사는 최소화시키고있습니다.

하지만 돌파감염률이 너무 높은 백신의 접좁률은 높이기위해 방역패스는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는 3월 확진률이 높아질것으로 예상되어 확진률,치명률을 줄인다는 미명아래
안전이 완벽히 검토되지도않은 백신을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접종을 의무화할것으로 보입니다.

초기에야 권고로 하겠지만 현재 어른들에게 백신 패스를 도입한것처럼 아이들에게도 학교 학원 기타 사교육에 불이익을 주기 시작하겠지요.

코로나에 걸려 죽을 확률보다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더 걱정해야하는 상황에
부작용에대한 전수조사조차 안하는 정부를 어떻게 믿고
생떼같은 자식에게 백신을 맞춥니까?

치명률이 낮아져서 계절독감화된다하더니
왜 백신은 못맞춰서 안달인겁니까.

3월에 확진자 폭증할것으로 예상하면서
전면등교는 왜 지시하시는겁니까.

도대체 앞뒤가 하나도 맞지않는일 투성이입니다.
어린아이들은 건드리지말았어야합니다.
백신구입에 또 피같은 세금 쓰지마시고
어린이 백신 계획 전면 중단하시길 바랍니다.

5-11세까지 접종한다는 그 계획 멈추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