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10만원 환급 ‘21일 전자책 쓰기 습관화 챌린지’!

저자 직접 제작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전자책 등록 성공 시 환급

2022-03-18     김진선 기자

오는 19일(토)부터 4월 9일까지 21일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 사단법인 4차 산업혁명연구원 산하 한국메타버스연구원(KIOM, 원장 최재용)에서는 ‘21일 전자책 쓰기 습관화 챌린지’를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는 실제로 원고를 작성하고 전자책을 직접 만들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올려 판매하는 챌린지를 진행하게 된다.

강사로는 최재용 베스트셀러작가, 우정호 스마트스토어 교수, 김진선 작가가 함께 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것이 메타버스다’ 등 베스트셀러 5권이 주어진다.

최재용 원장은 “이번 과정은 전자책을 왜 써야 하는 걸까? 전자책 수익화 방법, 제목도 중요하지만 목차도 중요 하다, 절대 그냥 지나치면 안 되는 전자책 표지, 전자책 쓰면 퍼스널브랜딩이 될까? 조금 더 눈길 가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등 본격적인 전자책을 작가 스스로 제작하고 스마트스토어에 올려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실전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책 제작으로 제작에 대한 비용 부담을 덜고 확실한 셀프브랜딩에 성공하길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오는 19일(토)은 밤9시부터 11시까지 전자책 제작, 26일(토)은 밤 7시부터 11시까지 스마트스토어, 4월 2일(토)은 밤 9시부터 11시까지 원고 감수를 한다. 이어 4월 9일(토) 밤 9시에는 ‘랜선 출간기념 파티’가 준비돼 있다.

수강생에게는 강의 녹화본이 일주일 간 무료로 제공되며, 수강료 210,000원이며, 무엇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전자책 등록 완료시 10만원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