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도중 의사 쓰러져 "백신 부작용 의심"

2022-03-14     인세영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방송 중 의사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래 화면은 방송 캡쳐 영상으로 25초에 우측에서 의사가 갑자기 쓰러진다. 

문제는 가만히 서 있다가 손발을 쓸 수 없이 직각으로 갑자기 쓰러지는 경우가 해외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고로 무수히 보고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백신 부작용으로 발생한 갑작스런 뇌손상 또는 심장이상 이라는 설명이다. 

해외에서도 방송 중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런 경우 모두 몸이 움직이지 않은 상태로 직각으로 쓰러져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거나 크게 다치는 것이 공통점이다. 미국의 한 여성 코메디언은 자신은 백신을 3차까지 맞았어도 멕시코 여행을 다녀올 정도로 건강하다고 자랑하는 과정에서 바로 무대에서 쓰러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미국 CDC 질병통제 예방센터가 운영하는 VARES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건강한 축구선수 등 운동 선수들이 갑작스런 심근염으로 그라운드에서 쓰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까지 급성 심장이상으로 쓰러진 운동선수들  보고된 것만  339건이며 이중 193명이 사망했다. 이들이 쓰러진 이유가 백신접종이 그 원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모두 백신을 접종을 마친 상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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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방역당국과 김부겸 총리는 최근에서야  화이자 백신 등 코비드19의 백신의 부작용으로 심근염을 인정하고 이와 관련된 인과성을 파악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국내 방역당국이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잘 알면서도 국민에게 제대로 보고하지 않고 있다" 라면서 "심지어 잔여 백신을 소진하기 위해 5세부터 11세까지 전혀 코로나 위험성이 없는 연령대에 대하여도 백신을 접종시키려 하고 있다."라고 성토하고 있다.

별다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오히려 부작용 리스크가 점점 커지고 있는 백신 접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들은 생방송 중 사고가 난 것에 대해 충격을 받으면서 혹시 백신 부작용은 아닌지, 심장 또는 뇌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실제로 백신을 접종하고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고나 아프다는 사례가 무수히 많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소아과 전문의 로렌스 팔렙스키 박사는 "운동선수들이 (백신 접종 후) 급성 심근염을 겪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는 건 바로 심낭염(pericarditis) 입니다. 심낭염은 심장 근육의 움직임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며, 때로는 급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팔렙스키는 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백신 속의 성분이 심근염과 심낭염을 발생시키고, 일부 동물실험에서는 백신 속의 나노 물질이 뇌 쪽으로 이동한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백신 접종의 부작용인지, 만약 백신 접종으로 발생한 부작용이라면 그것이 뇌의 문제인지 심장의 문제인지 확실히 알아내는 것이 급선무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