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75개국 동시 열리는 백신반대운동행사- 3월 19일(토), 한국에서도 함께 열려,

전 세계 75개국 참여하는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약칭:WWRF) 시민 집회, 서울역 5번 출구 앞에서 집결 후에 광화문 열린 광장까지, 온라인단체: 세행연, 크베어댕큰코리아, 학인연 등 주관,

2022-03-12     이노아

319-20일 양일간 World Wide Rally for Freedom(약칭:WWRF) 시민 집회가 전 세계 75개국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에 한국에서도 319일(토), 단 하루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세행연을 비롯하여 백신반대운동을 실천하는 여러 단체가 함께 연대참여하는데, 서울역 5번 출구 앞에서 집결 후, 광화문 열린 광장까지 행진하며, 특히 5세에서 11세 소아까지 권고/요구되는 백신접종에 대하여 중단 요구를 외칠 예정이다.

<세행연><세계시민행진연대> 의 약칭으로 풀뿌리 시민 단체이며, WWRF의 공식 호스트이다.

지난 해 918일 첫 공식 집회를 서울은 여의도, 부산은 해운대에서 열었으며, <세행연>은 그 후에도 꾸준하고 부지런한 활동을 인정받아 1120일에도 한국 호스트로 연이어 선정되어, 서울, 부산, 대전 세 곳에서 백신 반대 집회를 이어나갔다.
올초
 122일 동일한 장소에서 백신패스 반대를 주제로 세 번째 행사를 치뤘고, 2022년 올해부터 WWRF 본부에게 한국 호스트로 공식 선정을 받았다. 

<세행연>측은 백신의 허구성과 위험성을 인지하는 국민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학인연> 등과 같은 백신 반대활동은 해온 국내 여러 단체들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하며, 특히 이번 319일(토) 전세계 75개국이 동시에 참여하는 시민 행진을 계기로 한국도 백신 반대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한 전대미문의 '사실상' 반강제적인 백신 권고접종에 저항하고자 하는 세계인들과 함께 힘을 보태어, 의료독재가 멈추는 그날까지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세행연>은 지난 해 918일에 1인 시위 만이 허가되는 강압적인 상황 아래에서도 80명에 가까운 인원이 참여한 바 있으며, 현재까지 수 백명 이상의 시민들이 지속적인 집회와 시위 행진이 이루어져 왔다. 특히, 매주 토요일 열리는 반대행진은 단 한 번의 토요일도 거르지 않았다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