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FDA 승인담당직원의 폭로 "백신 제조사는 FDA의 돈 줄"

"어릴수록 백신 부작용 언제 나타날지 모른다. 긴급사용승인은 신뢰할 수 없어" FDA의 행태 폭로 "어린아이에게도 매년 코로나 백신 맞게 할 것 (그렇게 만들 것)"

2022-03-04     인세영

 

FDA에서 백신에 대한 승인을 담당하는 고위급 관리 '크리스토퍼 콜'이 "백신 제조사는 FDA의 큰 돈 줄이다." 라면서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긴급승인이 날 것이다. 긴급승인이므로 임상시험이 충분하지 않다. 나이가 어릴 수록 백신부작용이 언제 나타날지 몰라 위험하다." 라고 폭로하고 있다. 

이 영상은 프로젝트 베리타스에서 FDA 백신 긴급사용승인을 담당하는 고위직을 상대로 잠입 취재를 한 영상으로, 독립미디어인 '흰토끼굴 뉴스'가 럼블 채널에 번역본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FDA의 관리는 "FDA의 백신 승인 관행에 대해 암시를 하고 있으며, 자신도 FDA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라면서 향후 백신 승인을 통해 어떤 식으로 방역정책이 변화하게 될 것을 미리 알고 있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반인륜적인 FDA의 백신 승인에 대한 실태를 엿볼 수 있는 이 영상은 그 동안 FDA 또는 CDC가 긴급승인했다고 하면 무조건 접종을 시켜온 국내 방역당국 및 전문가들의 입장을 곤혹스럽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부의 정책에 따라 강제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심지어 어린 자녀들에게까지 백신을 접종시킨 부모들은 적쟎은 충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