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3차 기자회견 열린다
2022-03-01 인세영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고 백신접종의 전면 중단을 촉구하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의 3차 기자회견이 열린다.
3월 1일 광화문 코진연 분향소에서 진행되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 기자회견에서는 오순영 대표(가정의학과 전문의)의 입장문 발표와 함께 질병청과 복지부를 상대로 한 백신접종 피해자 유가족의 고발 조치와 관련된 입장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또 이영미 대표(산부인과 전문의)는 식약처 등 관계의 직무 유기 (현미경 검경 등을 진행하지 않음)에 대한 고발 성명서를 내는 한편, SBS등 언론에 대해서도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전기엽 대표(내과 전문의, 전일 내과 원장)은 코로나 조기 치료제 및 백신 해독의 조속하고 합리적 방안을 촉구하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진의가 진행하는 법적인 소송에 관련하여 최근 행정소송에서 백신패스의 중단 판결을 이끌어낸 박주현 변호사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