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의 반인륜적 발언 "슬프게도 자연면역으로 코로나 소멸"

2022-02-25     인세영

 

빌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반인륜적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빌게이츠는 지난 2월19일 독일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해서 "자연면역이 발생하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소멸하게 되어 슬프다." 라고 발언했다. 또한 "백신을 2년 만에 생산을 했는데 백신을 써 보지도 못하고 폐기하게되서 슬프다."라는 둥 "앞으로는 (다른 펜데믹)에는 6개월 안으로 생산해야 하겠다. 라는 황당한 발언을 했다.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방역정책, 백신 부작용으로 고통받은 것을 감안하면 빌게이츠의 발언은 패륜적으로 들릴 수 밖에 없다. 

다음은 독일 뮌헨 안보회의 당시 회의 장면을 편집한 한 1인 미디어 '점점더" 채널의 영상이다. 

빌게이츠가 반인륜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자신도 모르게 은연중 속 마음을 말해 버린 빌게이츠의 발언은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인류가 죽어도 자신은 백신을 팔아서 돈을 벌겠다는 악의적인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백신 연구에 투자를 하는 동시에 코로나 바이러스 병원균 자체를 만든 연구도 함께 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도 사고 있다.

또한 다음 펜데믹에 대한 언급을 하고 있어, 마치 빌게이츠가 다음 펜데믹도 이미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들린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