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파트너스, 설 맞이 빅 세일로 더 저렴해진 강남공유오피스

2022-01-27     전성철 기자

 

마이파트너스는 2009년 서초센터를 1호점 으로 런칭 한 후 2021년 교대2센터까지 국내 창업 오피스 랜드마크 인 강남구 와 서초구 에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강남지역 공유오피스 전문 기업이다.

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2022년 새 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벤처창업자 와 1인 창업자등 중소 창업인을 대상으로 새 해 맞이 가격 할인 행사를 11개 전 센터로 확대해, 자칫 초기 투자비 부담으로 창업을 망설이는 신규 창업자의 비용 부담을 덜어 보다 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로 1인사무실부터 최대 10인사무실까지 소형 사무실을 제공하는 마이파트너스는 가격에 민감한 사용자 맞춤형 스탠더드 센터와, 업무 환경과 대외 이미지를 고려한 프리미엄 센터로 구성되어 있어, 창업예산 및 사업 성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전 센터가 강남구 와 서초구 전철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편리하고,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과 원두커피를 포함한 다양한 차까지 사무환경 풀 패키지가 입주즉시 제공되어, 계약즉시 바로 업무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온라인 비즈니스를 주로 하는 창업자를 위한 비상주 사무실의 경우 월 10만원대로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으며, 1년 장기 선납의 경우 최대 60%까지 할인 된 가격에 제공한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 이번 설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입주사에 할인 혜택이 돌아가 신규 창업시장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