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의학상 수상자, "mRNA백신은 독약, 끔찍한 영역으로 들어섰다"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뤽 몽타니에, "코로나 백신은 독약, 끔찍한 영역으로 들어서"

2022-01-19     인세영

                          자막영상=럼블 angelion 채널

노벨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뤽 몽타니에가 코로나백신이 끔찍한 영역으로 들어섰다고 폭로했다. 

세계 에이즈 연구-예방기금의 뤽 몽타니에(Luc Montagnier,)는 AIDS를 일으키는 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발견한 공로로 지난 2018년 노벨 의학상을 받은 세계적인 석학이다.

몽타니에 박사는 최근 (1월 12일) 룩셈브르크 국회에 초대되어 발언을 하면서 코로나백신에 대하여 "이윤만을 추구하는 경제 논리에서 탄생한 독약" 이라고 혹평을 하면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위 영상에 나오는 뤽 몽타니에 발사의 연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요즘 의료 윤리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보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해치지 않는 것이다. 

의료가 사람을 해치는 경우는 의학적 개입으로 (인위적으로) 질병을 만드는 경우인데 저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  . 

의료윤리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고, 의사는 치료하고 회복시켜야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엄청난 기업을 맞닥뜨리고 있다. 

(문제는) 시장생리(시장원리)에 의해 판매만을 목적으로 만들어져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을 만든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죽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노약자와 젊은이와 어린 아이까지 죽고 있다.  

어린 아이들이 문제가 되고 있는데, 저는 절대적으로 의료 윤리에 반하는 행위는 반대한다. 

이 백신은 독약입니다. 진짜 백신이 아니다 

mRNA백신은 정보를 온몸에 전달하는데 어디까지 도달할 지 모른다.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는다. 

저희 학자들 아무도 그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다. 

끔찍한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안다. 

이 성분 (백신의 성분)에는 프리온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것이 우리 몸의 유전자를 예측 불가능한 수준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이상 뤽 몽타니에 발언)

룩셈부르크

한편 이러한 세계적인 석학이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하는 가운데, 백신패스에 대한 각국 시민들의 저항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국내 방역담당자와 일부 교수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자세한 논의없이 백신의 효과만를 강조하면서,최근에는 임산부와 유아 청소년에게까지 백신을 맞히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