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들이 밝힌 "백신 접종자 혈액 속 괴물질"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긴급 2차 기자회견서 충격적인 내용 공개

2022-01-13     인세영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긴급 2차 기자회견이 13일 광화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코로나 백신 실체 발표, 의사책임자들의 처벌 요구" 라는 주제로 코로나 백신의 성분과 백신 접종자 혈액 분석, 성명서 낭독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이왕재 면역학 박사(서울대 명예교수),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 전기엽 내과 전문의, 오순영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이 기자회견을 했으며, 박주현 변호사와 김우경 변호사도 참석했다. 

특히 이영미 산부인과 전문의는, 코로나 백신 접종자의 혈액을 분석하여 공개했는데, "백신성분과 비슷하게 생긴 괴물질이 발견됐다" 라고 폭로하면서 충격을 줬다. 

이는 백신속에 있던 괴물질이 접종자의 혈액 속으로 들어가 자라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시민들에게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스테레오마이크로스코프로 (입체현미경)으로 분석을 했으며, 정확한 검경을 위해 원심분리기(2200rpm, 30분)를 사용하여 혈청과 혈장으로 분리하여 분석했다 

코로나백신을 맞은 8명의 혈액을 분석했으며, 비교대상으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2명의 혈액을 사용했다.   

디스크 모양의 괴물질은 8명중 6명에서 발견되었으며, 코일 형태의 괴물질은 8명중 3명, 크리스탈 결정체 형태의 괴물질은 8명중 3명에서 발견되었다. 

 

충격적인 점은 모두 정상적인 혈액에서는 발견되어서는 안되는 물질들이며, 이 괴물질의 모양은 코로나백신에 들어있었던 괴물질과 유사했다는 점이다. 

한편 이영미 의사는 코로나백신을 접종한 환자의 피부를 뚫고 이상한 물질이 나왔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모더나 접종자라고 밝힌 한 시민이 자신의 몸을 뚫고 나온 괴물질이라며 제공한 물질을 생리식염수에 넣고 활성화 되는 장면을 공개한 것이다.  

이 접종자는 10월2일 부터 12월 15일까지 자신의 몸을 뚫고 나온 괴물질을 모아서 이영미 교수에게 분석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미 의사는 "해당 접종자의 몸에서 빠져나온 괴물질 역시 백신성분 및 접종자 혈액에서 발견된 괴물질과 비슷한 형태를 보였다" 라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이영미 전문의는 "코로나백신 내 미확인 물질이 부작용이 심한 접종자 혈액내에서 높은 확률로 검출되었다." 라면서 "접종 후 후유증자에게서 접종 후 수개월 후에도 지속적으로 체외로 다량 배출되는 등 사례가 있으니, 백신 내 성분 규명 및 인체에 장단기적으로 미칠 영향이 공정하게 검증될때까지 모든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민들은 "현직 의사들이 실제 백신성분과 접종자의 혈액으로 검경한 결과이니 만큼, 방역당국도 무시하고 있으면 안된다." 라는 분위기다. 

화이자와 모더나를 접종했던 8명의 혈액에서 높은 비율로 백신성분에서 발견된 괴물질과 동일하게 생긴 물질이 발견된 만큼, 방역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고 괴물질과 백신과의 상관관계 여부를 투명하게 분석하고 국민들에게 공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영미 의사는 "지난 12월 코로나백신 48시료를 검사했을때 모든 시료에서 미확인 이물질이 검출되었고, 그중 30%는 미확인 생명체도 발견되어서, 관련하여 관계당국의 객관적 검증을 요구했으나 한달이 되도록 묵살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한편 코진의 의사들은 관련 영상과 자료를 15일 토요일 4시부터 진행되는 강남역의 자유문화제 집회에서 직접 공개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