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정기후원 모집 "깨어나라, 대한민국"

2021-12-30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

 

죽어버린 대한민국 언론& 미디어

각국 정부가 코로나에 대한 공포심을 주입하고 정치방역을 하고 있어도 이를 지적하는 언론이 없습니다. 

세계 이곳 저곳에서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가 나와도 언론에서는 무조건 음모론 취급합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아이들이 고통을 받고, 자영업자들이 죽어나가도 신문과 방송에서는 단 한 줄을 다뤄주지 않습니다. 

모든 언론사들이 애국심도 없고, 인류애도 없고, 염치도, 자존심도 없습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단 한군데라도 있더라면 나라가 이지경이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단 한군데라도 제대로 된 대형 언론사가 있다면, 그 언론사를 중심으로 여론이 형성되고, 그래도 합리적인 방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단 한 곳도 제대로 된 언론사가 없습니다.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에 '정기후원'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정의롭고 공정한 언론으로 우뚝서서, 할 말은 반드시 하면서,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Fn투데이 미디어그룹이 대한민국의 최대, 최고의 미디어 그룹이 되겠습니다. 

올 한해, 후원자분들의 덕분으로 나름대로 용기있는 목소리를 내었습니다. 

백신패스 반대 현장의 목소리, 4.15 부정선거 진실찾기 , 한강사건의 진상규명, 지나친 친중 정치인에 대한 비판, 언론 카르텔 폭로, 미국 대선을 둘러싼 진실 보도 등은 Fn투데이 (파이낸스투데이)가 올해 보도한 기사들입니다. 이 모든 것이 Fn투데이를 믿고 후원해 주시는 후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는 더 강력한 우렁찬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저희 Fn투데이는 국내 친중 스파이 관련 폭로기사와 연관되어 언론중재위원회에서 중국공산당 관영 매체와의 중재 재판에서 "주권 국가의 언론사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정도 기사도 쓰지 못한단 말입니까?" 라고 외쳤습니다. 

저희 Fn투데이는 남들이 다루지 못하는 백신 부작용 진상규명, 부정선거 진상규명 등을 당당히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용기있는 목소리에는 시련이 따랐으며 여기 저기서 견제와 소송 등이 많이 들어왔습니다만,  Fn투데이는 굴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후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욱 용기를 내고 있는 편입니다.  

이제는 유능한 기자를 더 뽑아서, 더 깊이있는 보도를 하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Fn투데이의 뉴스를 전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가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왜곡된 언론 생태계를 선도하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언론사가 될 자신이 있습니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가 더욱 영향력이 있는 언론이 될 수 있도록 정기후원에 적극 동참해 주세요. 

매달 1만원, 3만원, 5만원의 후원금이 아깝지 않으시도록 Fn투데이는 지금보다 더 정의롭고 공정하며 영향력있는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깨어나서 인류의 생존과 번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하는데 Fn투데이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