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상태에 빠진 (중3)제 딸을 살려주세요"

2021-12-26     인세영

창원에 사는 중3 여학생이 코로나 1차 접종 후 뇌사에 빠졌다. 

12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들에게 백신을 접종시키면서 발생한 이번 사건이 정부 당국과 우리나라 교육부에 던져주는 의미가 클 것으로 판단되어 해당 청원글의 전문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