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베니아 간호사의 폭로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같은 백신을 맞았는데 누구는 멀쩡하고 누구는 부작용 심했던 이유가 이제서야 설명된다 " "정치인들은 식염수 접종...의혹이 사실로?"

2021-11-24     인세영

슬로베니아의 류블라냐 임상센터에서 근무했던 전직 간호사가 코로나 백신의 내용물에 대한 놀라운 폭로를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백신의 시리얼 넘버 (코드번호)에 따라,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각각 식염수, mRNA 물질, mRNA 물질+ 발암물질의 혼합물 등으로 나뉜다는 것이다. 

이 전직 간호사는 자신이 주사하던 코로나 백신의 코드번호(시리얼넘버)에 따른 백신 성분의 차이를 카메라 앞에서 폭로했다. 

온라인 상에 떠도는 영상이므로, 간호사의 신원 확인을 할 수는 없으나, 꽤 구체적으로 증언을 하고 있어서 SNS 등에서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 

다음은 영상 내용을 간추린 것이다. 

QR코드에서 번호가 '01'로 시작되는 병에는 식염수가 들어있었으며, '02'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이 들어있었으며, '03'으로 시작되는 병에는 mRNA 물질과 함께 발암물질이 들어있었다는 것이다. 

01로 시작되는 백신은 주로 정치인과 부호들에게 자신이 직접 접종을 해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02와 03으로 시작되는 백신에서는 암발병과 관련된 아데노바이러스와 연관되는 ONC유전자를 포함하는 RNA스틱이라는 것이다. 이 백신을 접종받으면 2년 내에 연조직(근육, 힘줄, 혈관) 암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같은 백신을 맞아도 어떤 이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반면, 어떤 이들에게는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대목이다. 

이 간호사의 놀라운 폭로가 사실일 경우 해당 백신 제조사와 이를 승인해 준 보건당국, 이를 묵인한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알면서도 접종을 진행한 의료계는 반인류적인 범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으로 보이며, 그 후폭풍은 예상하기 어렵다.  

현재 mRNA백신의 성분에 대해서는 각국 방역당국이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다, 누구에게 어떤 백신을 맞히는지에 대한 규정, 백신 제조사와 각국 방역당국의 계약내용이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폭로 영상은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 샘플에 심염수가 있음을 확인해 준 과학자는 폴란드에도 있었다. 

폴란드의 과학자 프랑크 잘루스키도 자신이 분석한 5가지의 백신 샘플에서 3개는 식염수임을 확인했다고 밝히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100006113047251/posts/3089227887957616/?d=n

프랑스와 유럽 각국의 코로나 백신 사태를 현지에서 생생히 전하고 있는 목수정 작가에 따르면 프랑스 현지에서도 백신의 실제 성분과 제약사가 밝히는 내용물이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이는 공산품으로서 판매허가를 취소하게 만드는 사안임을 들어, 지난 여름부터 관련 소송을 진행중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본 후생성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신의 LOT(백신 생산 고유번호)에 따라, 부작용에 따른 사망자 숫자가 현저히 다르게 나타난다. 즉 예를들어 같은 화이자 백신이라도 특정 지역에는 특정 LOT번호가 배포되면 그 지역에서는 특정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슬로베니아의 전직 간호사의 폭로가 사실인지의 여부를 먼저 확실하게 조사해야 겠지만, 이 증언에 따른 의혹은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방역당국에 의해 더욱 부풀려 지고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mRNA백신의 성분 자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현직 의사들도 백신의 성분을 자체 분석을 하는 작업에 들어가야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임상시험이 충분히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긴급 승인된 백신이 전세계적으로 접종되면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한 백신 성분에 대한 의료진의 폭로가 계속 나오는 상황에서 백신을 2차까지 접종시킨 것도 모자라, 부스터샷에 백신패스까지 시행하는 방역정책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화이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 접종을 2차 까지 성인의 90%가 완료한 상황임에도, 아직도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을 하여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고 방역당국은 발표하고 있다.

"상황이 이정도 되면 시민들은 당연히 백신의 효과에 대해 의문을 갖기 마련이다.", "방역당국은 백신접종 부작용 피해자에게 무릅꿇고 사죄를 하고, 당장 백신접종을 멈춰라"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미 온라인 상에는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 돌파폐렴 등이 발생하면서 오히려 백신이 혈전, 심근염, 심낭염, 폐렴 등의 부작용만 발생시키는 것이 아닌가"라는 의혹마저 제기된 상태다. 여기에 백신 마다 코드번호에 따라 성분이 다르고 게다가 발암물질까지 들어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엄청난 충격이다.

한편 질병청은 3차 접종인 부스터샷을 권고하면서 "돌파감염이 확산되고, 코로나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려면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 라고 밝혔다.

향후 공청회 또는 토론회를 통해 백신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꾸 불거지고 있는 갖가지 의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씻어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