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15부정선거 및 화천대유 특검 촉구 집회의 현장 (4)

2021-11-07     인세영

황교안 전 총리와 민경욱 국투본 대표가 시가행진의 맨 앞에 서서 4.15부정선거와 화천대유 특검을 외치고 있다. 

고교연합 및 ROTC, 해병대 전우회 등이 참석했다.  

도태우 변호사가 강남역에서 선릉역까지 이어지는 집회 참가자들의 행진 내내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을  독려하고 있다.  

상당히 많은 시민들이 강남역을 가득 메워 4.15총선의 선거조작 특검과 대장동 게이트 화천대유 특검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