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초청 강연회 개최

○제6회 서밋클럽 주관 서밋포럼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물방울로 바위를 뚫은 기업인, 구자관' 이란 주제 강연 펼쳐

2021-10-25     편집국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박봉규) 이 주최하고, 더마블스가 주관하며,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등이 후원하는 '서밋클럽' 의 서밋포럼이 지난 21일 소노펠리체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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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클럽'의 헤르메스(HERMES)편은 경영의 신, 지혜의 신으로 일컬어지는 최고경영자를 초청하여 경영혁신 및 기업가정신을 배우는 커뮤니티로서, 이날도 역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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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밋포럼에선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의 진행에 따라,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의 인사말,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의 격려사,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 초청 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에선 주영섭 KCS 엑셀러레이팅위원장(전 중소기업청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아,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의 '물방울로 바위를 뚫은 기업인, 구자관' 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삼구아이앤씨는 화장실 청소로 시작해 청소용품 제조, 생산도급, 건물종합관리, 케터링서비스 및 호텔종합관리와 복지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는 아웃소싱 전문기업이다. 

현재 1조7천억원의 매출과 계열사 27개, 직원이 4만명이 넘었지만, 사훈(三具:신용,신뢰,사람)을 몸소 실천하는 구자관 회장은 '회장'이란 직함 대신 '책임대표사원'을 사용하고 있듯 늘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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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아니라, 구자관 책임대표사원은 현재 도산아카데미 이사장과 한국건축물유지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훈장 동백장, 대한민국 창조경영인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주요 참가자로는, 주최자인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및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연사인 구자관 삼구아이앤씨 책임대표사원을 비롯하여, 주영섭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모더레이터), 김진우 케이비에프(KBF) 회장, 김화동 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박래호 국방정보통신협회 회장, 손종현 전국협동조합협회 회장, 안창호 전 헌법재판관, 안헌식 보고바이오그룹 회장, 이승한 넥스트앤파트너스 회장, 이경옥 동구바이오제약 회장, 여봉례 전 여성경제인협회 서울회장, 조봉희 코리아씨이오서밋 대표, 조은경 다손 회장, 최수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 최진영 코리아헤럴드 대표이사, 한인석 한국유타대학교 설립총장, 권갑미 디파이언스 이사, 김병주 산청앤바이오 대표, 김조은 에이큐브 이사, 김지윤 지윤디톡스 원장, 김태은 와이즈엠글로벌 대표, 선광규 섹터오브랜드 대표, 안영미 안심촌 대표, 오영혜 한두미디어 대표, 유현희 플래티넘칼리지 대표, 이영옥 진주쉘 대표, 전인탁 메디라이크 대표, 정수연 테크앤로 대표, 정창숙 NH투자증권 센터장, 정해권 위키리크스, 조현숙 HS문학 대표, 조현진 젤리스 CSO, 최배근 중소기업기술경영연구소 대표, 한주성 기업권익평가원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