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70)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021-10-06     편집국

오늘부터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시작됩니다. 저는 어제 밤늦게 토론회를 마치고. 오늘 일찍 판교의 코로나 백신 연구소 SK바이오싸이언스를 찾았습니다. 코로나19 문져가 여전히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확진자가 2000명이 넘고 코로나 4단계가 오래 지속되며 국민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로나 사태를 종식 시키기 위해 백신 연구 과정을 점검하고 지원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간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데 가장 시급한 것은 ‘백신 주권’ 획득입니다. 우리 나라의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 기업 중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K- 바이오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하며 초일류 정상국가로 가기 위해 우리 나라의 초일류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백신 개발에 성공하면 수입에 의존하는 코로나19 백신 수급에 숨통이 트입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빠르게 대처하는 ‘백신주권국가’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은 ‘Wave2(차세대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 지원 대상에 선정돼 8월말 임상3상에 돌입했다고 합니다.

우수한 기업들이 자유롭고 경쟁력을 갖추어 세계 시장에서 앞서 갈 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전세계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제 그 긴 터널의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저 황교안, 초 일류 정상국가로 가기위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백신주권’ 백신 확보를 위해 우리 기업들의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입니다

우리 K- 바이오 사업과. 우리 국민의 안전, 백신 확보를 위해 저 황교안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믿고 맡겨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