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씨이오서밋 서밋클럽, 울릉도에서 "코로나 아웃" 퍼포먼스 가져 

○독도포럼 1일차, 울릉도에서 '코로나아웃 퍼포먼스' 가져 ○울릉도 삼선암, 관음도 등 탐방수업 등 

2021-10-04     이준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은 서밋클럽(SUMMIT CLUB) 가을소풍 강연회 및 독도는 한국땅임을 재확인하는 역사의식 고취의 일환으로 지난 9월 30일(목)~10월 2일(토)에 걸쳐 을릉도 및 독도에서 '독도포럼 및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씨이오서밋이 주최하고, (주)더마블스 및 벨라비타가 주관하며, 경상북도, 울릉군,경북문화재단, 삼구아이앤씨 등이 후원했다. 언론 파트너사로는 코리아헤럴드, 아주경제, 파이낸스투데이, 위키리크스한국 등이 참여했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은 지난 9월 30일(목) 독도포럼 제1일차 공식 행사의 하나로, 박봉규 코리아씨이오서밋 이사장 및 강희갑 탐방준비대장(벨라비타 대표)의 안내에 따라, □울릉도 현포 방파제에서 코로나 아웃(COVID19 OUT) 퍼포먼스, □삼선암 및 관음도 탐방 수업 등을 가졌다. 

청년기업가 김병주 산청앤바이오 대표는 "천혜의 섬 울릉도가 이토록 아름다운 줄 몰랐다. 특히, 박봉규 이사장이 이끄는 서밋클럽의 귀한 분들과 탐방 수업을 함께 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