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Fn투데이를 주류언론,민족정론지로 만듭시다"

Fn투데이를 '주류언론'으로 만듭시다. 우리가 주류였다면 부정선거 의혹, 코로나(백신) 의혹, 차이나게이트, 친중 정치인, 한강사건, 세월호 의혹, 태블릿, 광우병 조작 등이 진작에 공론화 되었을 것입니다.

2021-09-29     Fn투데이

지금 우리나라는 언론들은 진실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재검표를 통해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언론사들이 카르텔을 형성하여 부정선거 관련 이슈를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언론사들이 짜고, 국민들에게 코로나 공포를 주입하여 불안에 떨게 하고, 정치방역을 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강 손정민 사망 사건의 진상규명 요구가 빗발쳤을 때도, 우리나라 언론은 일제히 입을 다물었습니다.

정부가 중국인에 대한 부동산 특혜를 너무 많이 준 나머지, 대한민국 국민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는데도 우리나라 언론은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언론은 사회분열을 조장하고, 가족을 해체하는 뉴스를 꾸준히 내보내고 있습니다. 

남녀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을 유발하고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으려는 목적으로 끔찍한 뉴스를 주기적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언론은 나라를 위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국민 입장에 서서 진실만을 보도하고, 불의에 눈감지 않는 언론의 사명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바람 앞의 등불처럼 이모양 이꼴이 된 것도, 따지고 보면 언론사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는 국민을 속이기도 합니다.

믿었던 조중동 역시 애국 시민과 자유민주주의 국민을 대변하지 못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모든 언론은 사회주의와 전체주의, 공산주의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는 일 따위는 관심이 없어 보입니다.

심지어 진실을 외면하고, 자기들끼리 카르텔을 만들어 국민을 속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 부족합니다.  

Fn투데이는 애국심이 있습니다. 

Fn투데이는 부정선거 의혹을 처음부터 가장 심도있게 다룬 언론사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부정선거 카르텔을 파헤치려는 노력을 했던 언론사입니다.

Fn투데이는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글로벌 세력을 취재하고 있으며, 비과학적인 방역정책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정책, 통계적 불일치)  등을 비판해 왔습니다. 

한강 손정민군 사망사건에서도 진실을 외면하는 공권력의 부당한 행태를 끝까지 비판했습니다.

대한민국에 들어와 국익을 해치는 중국공산당 스파이, 여론조작세력(차이나게이트)에 관하여 모두 목소리를 낸 유일한 언론사는 다름 아닌 Fn투데이 입니다.   

이런 모든 활동은 기본적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태극기를 드신 어르신들을 보면 눈물이 나고, 경쟁속에서 부대끼며 살았던 40-50대를 보면 안타깝고, 누릴 것을 누리지 못하는 20-30대를 보면 안쓰럽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면 미안합니다. 

Fn투데이는

 

지금 Fn투데이는 묵묵히 외부의 견제와 탄압을 견디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Fn투데이와의 뉴스 제휴를 갑자기 끊어버려 Fn투데이의 경영에 타격을 주려했으나, 우리는 오히려 구독자 수가 늘었습니다. 

서울시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우리에게 소송을 걸어와 자신들을 비판한 Fn투데이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했으나, 우리는 즉각적인 항소와 함께 더욱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중입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가 Fn투데이에 형사 소송을 걸어왔으나, 우리는 적절히 대응하면서 더욱 강력한 폭로를 준비해놨습니다. 대한민국 여야 정치권 누가 중국공산당과 연계되어 있는지 밝혀질 수 있습니다.   

몇몇 좌파 매체들은 Fn투데이의 기사를 예의주시하면서 무리한 저격 기사를 남발하고 있는데, Fn투데이는 직접 해당 좌파 언론사에 전화를 걸어 강력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Fn투데이가 이런 저런 외압을 당하면서도 버티고, 쉬지 않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이유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인류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Fn투데이의 정기후원자가 되어 주십시오. 

지금까지는 Fn투데이는 작은 신문사 였지만, 이제는 크고 강력한 주류 미디어가 되려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후원을 바탕으로 신속하게 주류언론으로 성장해서, 허울뿐인 기존의 주류 언론이 못하고 있는 진짜 언론의 진짜 역할을 하겠습니다.

제대로 된 기자를 더 채용하여 기사 콘텐츠를 늘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강하며 외신도 신속하게 전하겠습니다. 당연히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에 의존한 기존 주류언론과는 차원이 다를것입니다.

능력있는 유튜버와 실질적인 분야에서 상호 지원하고, 1인 미디어와 상생할 수 있는 트렌디한 주류매체가 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케이블TV와 IPTV 를 인수하겠습니다.

우리에게 1만명의 정기 후원자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진실만을 전달하는 주류 언론이 되어, 대한민국 국민의 알 권리를 찾아드리겠습니다. 

Fn투데이의 진정성을 믿어주시는 많은 분들이 침몰하는 대한민국을 살리는 위대한 프로젝트에 이미 1000명의 뜻있는 분들이 동참해 주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함께 해 주세요.

용기를 잃지 않고 두려움 없이 싸우면 우리가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30일    Fn투데이 발행인 인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