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중 수십만장의 표 사라지다" 美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투표, 또 부정선거 의혹

2021-09-23     편집국

코로나 방역 정책으로 주민들을 고통스럽게 방치하면서 주민 소환 위기에 놓였던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한 주지사 소환 투표에서 또 부정선거 의혹이 나왔다.

15일 미국 매체에 따르면 결국 캘리포니아 주시사인 개빈 뉴섬은 66.6%의 주민소환 반대표를 얻어 결국 주지사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