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상반기 청년 창업기업 역대 최대폭 증가 와 함께 공유오피스 수요 급증

2021-09-09     편집국

중소벤처기업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청년 창업기업 수는 약 25만 8,000 개로 2020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폭의 증가로 청년층에서 불고 있는 뜨거운 창업열기를 느낄 수 있으며, 대기업의 신규채용 규모 축소 등 어려운 취업난을 고려할 때 이러한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강남 공유오피스 전문기업 마이파트너스 담당자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듯 2030 젊은 층의 입주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마이파트너스는 이러한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창업자금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고정비 부담을 낮춰줌으로써, 조금이라도 쉽게 창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월 1일부터 11개 전 센터에서 9월 한가위 빅 세일 프로모션을 개시 했다고 밝혔다.

마이파트너스튼 2009년부터 11년째 강남 테헤란로를 중심으로 연결된 삼성부터 교대 까지 2호선 역세권 를 포함하여 신사, 양재, 학동, 논현 등 전철역 인근 오피스 빌딩에 1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 창업인에게 필요한 사무인테리어, 사무가구, 사무기기, 회의실, 사무보안시스템 까지 완벽하게 제공하는 풀옵션 오피스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아울러 11년의 경영 노하우를 통해 완벽한 사무 환경을 제공하면 서도 가격의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이고, 저렴한 공유오피스로 이미 국내 공유오피스 시장에서는 정평이 나있다.

10만원대 비상주사무실, 20만원대 쉐어오피스, 30만원대 부터 준비된 독립사무실(1인실 ~ 8인실) 을 구비하고 있으며, 월 단위 계약이 가능해 사업 진척도 및 실적에 따라 빠르게 옵션을 변경할 수 있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매우 유리하다고 한다.

하반기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이번 9월 한가위 빅 세일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더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아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