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 "부정선거 적극적으로 파헤치겠다"

2021-09-04     이준규

황교안 후보가 부정선거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천안문 사태에서 혼자서 탱크를 막아선 유명한 사진을 포스터에 활용했다. 

친중 정치인들은 도저히 쓸 수 없는 이미지이다. 

황교안 후보는 부정선거 척결에 대한 의지를 내보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자신이 친중 정치인이 아니라는 것을 강력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15총선 선거무효소송 재검표 현장에서 나온 비정상 투표지인 일명 배춧잎 투표지를 활용한 포스터도 만들었다. 

적극적으로 부정선거 진실공개를 외치는 황교안 후보에 대한 우파 세력의 호응도 높다. 

최근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자 중에서 지난 4.15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믿는 시민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