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무효소송] 영등포을 재검표 서울남부지방법원서 진행 중

2021-08-30     인세영

4.15 총선 선거무효소송 서울 양천을 선거구의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다. 

조재연 대법관이 주심을 맡고 있는 이날 재검표에서 선거무효에 해당하는 증거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날 재검표는 인천 연수구을, 경남 양산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선거무효소송 재검표이다. 

앞선 두 재검표에서 비정상 투표용지가 다량으로 발견되어서 충격을 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