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 썸머에디션 1차 완판 기록…”재판매 요청에 2차 판매 시작”

2021-06-10     임종수 기자

육아용품 전문 브랜드 슈퍼대디는 2021년 여름을 겨냥하여 출시한 한정판 물티슈 '슈퍼대디 썸머에디션' 이 1차 품절 후 재판매 된다고 전했다.

썸머에디션 물티슈는 출시된 지 일주일 만에 1차 품절이 되었는데 품절이 되자마자 소비자들의 재판매 요청이 쇄도하여 빠르게 재판매를 재게 하였다.

1년 만에 한정판으로 돌아온 슈퍼대디는 육아용품 브랜드 최초 7년 연속 안전 브랜드 대상을 수상 기록이 있다.

또한 물티슈 유해 성분 이슈가 없었으며 인체에 직접 피부 자극 테스트를 진행하는 깐깐한 테스트인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였고 식약처에서 허가한 제조공정인 국제 공인 인증(ISO)에서 품질 경영 시스템 및 화장품 우수 관리 제조 기준을 인증받았다.

슈퍼대디 썸머에디션 물티슈는 청정 지역으로 유명한 제주도의 유기농 녹차수를 담은 착한 성분으로,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자극이 없다. 또한 자연에서 유래된 셀룰로오스 함유 원단으로 제조되어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한 보습력까지 느껴볼 수 있다.

고평량 75gsm 도톰하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10단계 클린필터 정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물보다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아기의 안전함 뿐만 아니라 엄마들의 편리한 사용감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대디만의 기술력을 사용하여 여러 장이 동시에 뽑히지 않고 한 장씩, 한 장씩 잘 뽑히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슈퍼대디의 특별한 혜택에 대한 소식 등은 플러스 친구 추가를 통해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