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밴드 제안

2021-06-10     김민희

인생에 가장 소중한 순간인 웨딩, 화사하고 반짝이는 순간을 두 사람을 위한 뜻깊은 웨딩밴드가 함께한다면 그 날의 특별함은 배가 될 것이다.

압구정에 위치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에클라바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트렌디함을추구하며, 시간이걸리더라도 전통적인 세공 방식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며 고급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를 선보이고 있다.

에클라바치는 2012년 청담동을 베이스로 시작하여 최근 압구정동으로 확장 이전을 하며 프라이빗하고 전문화 된 상담과 고객들의 니즈 파악을 통한 스페셜한 맞춤 제작으로 명품 예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투명한 제작 과정 공개를 통해 신뢰도 있는 주얼리 브랜드로 인정을 받고 있다.

에클라바치의 모든 제작 과정은 28년 세공 경력의 임성옥대표가 운영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모든 공정이 매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엄격하고 정교하게 진행이 된다.

대외 활동으로는 청와대 사랑채 전시 활동 및 국가 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등, 여러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제품의 기술력과 퀄리티를 인정받은 브랜드이며, 디자인별로 특허청 의장 등록을 마쳤다.

청담 예물 브랜드 에클라바치 관계자는 “매 시즌 흐름에 앞서가는 세련된 디자인을 고민하며 뛰어난 안목과 고난이도의 세공으로 최고 품질의 웨딩밴드를 생산하고 있는 에클라바치는 앞으로도 예비부부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감각적인 웨딩밴드 디자인으로 최고의 착용감과 만족감을 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