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마이징 주방가구 전문 ‘릴리프코리아’,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

2021-06-08     신민재

커스터마이징 주방가구 전문기업 '㈜릴리프코리아'(대표 오민식)는 전자계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계약 시스템 도입을 통해 앞으로는 대면을 통해 계약서를 작성하던 기존의 방식과 달리 전자계약 시스템에 접속해 계약서를 작성하고, 전자서명을 통해 간편하게 계약체결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외부에서 작성한 계약서도 전자계약 시스템에 등록함으로써 기존의 복잡한 공유 과정 없이 빠르게 확인 및 승인이 가능해졌으며, 계약 이행에 소요되던 시간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릴리프코리아는 업력 2년 차의 가구회사로, 주로 건설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직접 계약하는 소비자에게는 원하는 치수, 디자인을 종합한 커스터마이징 주방가구를 제작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100% 국내 자체생산과 철저한 품질테스트를 고집하며 부품 하나에서부터 완제품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 공장을 통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릴리프코리아의 모든 제품들은 품목별 전문 생산라인과 국제공인기관에서 인정받은 품질테스트를 거친다.

한편,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할 새로운 공간을 지향하는 릴리프코리아는 라이프 스타일과 공간의 쓰임새를 고려한 주방가구를 설계하고, 본질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이탈리아 BIESSE 기계로 마무리한 정교한 마감으로 주방에 품격을 더하고 삶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릴리프코리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