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래망스, KBS 예능 ‘컴백홈’ 협찬 상품 등 5월 패브릭 할인 이벤트 진행

끌래망스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텐바이텐, 1300k 등에서 실시

2021-05-21     최민지

홈스타일링 브랜드 끌래망스가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5월 한 달간 패브릭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KBS 신규 예능 '컴백홈' 협찬 상품인 심플 베이직 암막 커튼과 침구류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들을 끌래망스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텐바이텐, 1300k 등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끌레망스는 1990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로 침구, 이불, 베개, 커튼 등의 패브릭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유통까지 전개하는 홈패션 브랜드다.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해 레트로한 제품부터 트렌디한 제품까지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끌래망스의 총괄디렉터인 레이첼(이영롱) 홈디렉터는 다수의 연예인 집과 홈스타일링 경험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끌래망스가 스타일링을 선보인 KBS 신규 예능 '컴백홈'은 스타들의 서울살이 첫걸음을 시작한 보금자리에 살고 있는 현재의 청춘들을 위해 홈스타일링을 제공해주는 컨셉으로,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한 다양한 스타들과 다수의 홈인테리어 전문가들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4일(토) 방송된 컴백홈에서는 가수 '선미'가 살던 청담동 원룸 홈스타일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레이첼(이영롱) 홈디렉터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의뢰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섬세한 아이템 선정과 스타일링을 통해 홈카페&홈바 분위기의 공간 분리와 확장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

끌래망스 관계자는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롤스크린, 블라인드 외 침구, 커튼 등 패브릭 관련 신상품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라며 “2021년도에는 토탈 홈인테리어 브랜드로써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레이첼(이영롱) 홈디렉터는 “홈스타일링은 공간 분위기와 거주자의 개성을 반영하여 진행해야 실패하지 않는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홈 패브릭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고객 한분 한분을 소중히 여기며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