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풀빌라 ‘풀스테이 제주’, “프라이빗한 공간에서의 안전한 여행 즐기세요”

2021-04-28     오승훈

최근 제주도에 하루 4만 명에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늘길이 막혀 해외에 방문하지 못하는 이들이 제주도로 관광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특히 5월은 가정의 달로 어린이날이나 어버이날을 비롯해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도 겹쳐 관광객은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외에서는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인도에서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쿰브멜라(Kumbh Mela)까지 겹치면서 일 확진자가 29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 나라의 이야기 같지만 제주 여행을 즐기고자 계획하는 이들에게 불안감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므로 코로나 시국에서 여행을 안전하게 즐기고 싶다면 '방역'에 집중해야 한다. 매일 소독을 진행하며, 직원들 발열체크를 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더불어 다른 투숙객들과 마주치지 않고 붐비지 않는 안전한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제주 풀빌라 '풀스테이 제주'가 많은 관광객들의 안전한 제주 여행을 돕고 있다. 풀스테이 제주는 다른 곳과 떨어져 있어 독립된 공간을 제공하는 독채 풀빌라 구조이다. 숙소에 진입하는 주차장부터 숙박을 하는 풀빌라, 바비큐 시설까지 모두 프라이빗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여행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현재 풀스테이 제주에서는 방역에 힘을 쓰고자 입구부터 시작해 숙박하는 공간 곳곳 1일 1소독을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고, 직원들 발열체크를 수시로 하면서 안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풀스테이 제주 관계자는 “대규모의 호텔이나 리조트는 관리가 잘 된다고 하더라도 주차장, 엘리베이터나 복도, 로비 등에서 다른 투숙객을 마주칠 수 있어 많은 분들의 불안감이 커질 수 있다”며 “독채로 구성되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제주 풀빌라 추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 풀빌라 '풀스테이 제주' 예약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