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러블리 무드 더해줄 ‘미몬드’ 라인 출시

사랑의 자물쇠 형상화한 디자인.. 연인을 위한 Special Gift 아이템으로 제안

2021-04-26     최민지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지향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특별한 날 사랑스러운 무드를 더해줄 아이템으로 '미몬드(ME-MOND)' 컬렉션을 출시했다.

미몬드 라인은 METROCITY의 'ME'와 DIAMOND의 'MOND'를 결합한 단어로 메트로시티만의 다이아, 그리고 나(ME)만의 다이아라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빛의 반짝임을 담아 데일리룩의 포인트가 되어 주면서 일상 속에서 부담스럽지 않고 자유로운 스타일링을 연출하기에 제격인 아이템들로 라인업 됐다.

특히 하트 형태가 포인트인 러브 앤 애로우(LOVE & ARROW) 현상이 한층 러블리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양한 팬시 컷팅 스톤을 사용해 '사랑의 자물쇠(LOCK)'를 표현한 디자인에는 이탈리아 헤리티지와 아름다운 예술이 녹아 있다.

컬렉션 아이템 중 유니크한 하트 쉐입의 스톤이 셋팅된 'GN1048', 'GE0048', 'GB2048'은 사랑하는 이에게 선물하기 좋은 라인으로 제안됐다. 사랑의 자물쇠 디자인이 적용돼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한 14K 아이템이다.

'GN1047'과 'GE0047' 역시 사랑의 자물쇠 모티브로 디자인된 14K 아이템이며, 퀸 하트컷 스톤이 돋보인다. 퀸하트 스톤과 메트로시티의 브랜드 로고인 'M'이 함께 셋팅된 'SN1050',' SE0050'도 시선을 끈다. 스톤의 휘광성과 데일리함을 동시에 담은 실버 아이템이다.

한편 미몬드 컬렉션은 일반적인 58면 브릴리언트 컷팅이 아닌 100면 컷팅으로 재탄생한 프리미엄 스톤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를 더한다. 완벽한 광채를 구현하고자 주얼리 마스터가 직접 개발한 정교한 컷팅 기법과 엄격한 검수를 거치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랑의 마음을 담은 하트 형상과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빛으로 완성된 미몬드 컬렉션은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Special Gift 아이템으로 제격”이라며, “감사와 경애를 표현할 기념일이 가득한 5월, 미몬드 컬렉션으로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